하나금융, 서울수의사회와 맞손..."상생협력·동반성장"
파이낸셜뉴스
2026.05.04 14:03
수정 : 2026.05.04 15:10기사원문
금융·투자·결제 '통합 솔루션' 제공
맞춤형 지원으로 반려동물 산업 발전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상생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급증과 동물 의료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발맞춰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관계사인 하나은행, 하나캐피탈, 하나증권의 역량을 결집해 금융·투자·결제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신용대출 한도 확대 및 금리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물병원이 퇴직연금을 도입하면 수수료도 감면한다. 하나캐피탈은 동물병원을 운영 중이거나 개원을 준비 중인 원장을 대상으로 리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장비의 원활한 도입을 돕는다.
하나증권은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및 국내 주식 거래 시 매수 쿠폰 지급 등 회원들의 자산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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