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다음 주 선대위 체제 전환…"윤석열 키즈 퇴출이 선거 목표"
뉴시스
2026.05.04 14:38
수정 : 2026.05.04 14:38기사원문
이르면 6일까지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마무리 될 듯 AI 기반 분석 시스템·후보자용 애플리케이션 도입도
조승래 사무총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 전부가 그대로 공천이 됐는데 이분들이 대표적인 윤석열 키즈"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그만큼 국민들의 변화와 교체에 대한 열망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철저히 외면한다"며 "우리가 이에 대한 평가로 (국민의힘의 공천을) '윤어게인 공천'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조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내주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선대위'를 출범할 예정이며 현재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고도 말했다. 그는 "인선과 관련해선 대(大)화합, 대포용을 원칙으로 구성하고 있다"며 "크든 작든 모든 당의 역량이 결집될 수 있는 선대위를 구성하겠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에 대해선 "가능하면 수요일(6일)까지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현재 전략공천이 이뤄지지 않은 지역구는 ▲대구 달성군 ▲광주 광산을 ▲공주·부여·청양 ▲전북·군산·김제·부안 갑, 을 총 다섯 군데다.
한편 이날 조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에 AI(인공지능) 기반 예측 시스템인 '오라클 아이'를 도입했다고도 했다. 해당 시스템은 특정 사안에 대한 커뮤니티, 언론 보도 등을 분석해 보고서를 제작하는 기능을 갖췄다고 한다.
또 후보자용 애플리케이션(앱) '파란수첩'을 도입해 시·도당 선대위의 지침과 공약 등을 소개하는 용도로 각 후보자들에게 제공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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