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신지 결혼식 불참 사과…"진심으로 축하"
뉴시스
2026.05.04 17:33
수정 : 2026.05.04 17:3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배기성이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의 결혼식 불참을 사과했다.
배기성은 3일 소셜미디어에 "신지야. 결혼 못 가서 미안해.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신지와 나눈 메시지를 인증했다.
진짜 응원할게. 행복해"라고 축하를 건넨 모습이 담겼다.
이에 신지는 "이상하긴 하죠? 어릴 때부터 봤으니"라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기성은 "그러게, 그래도 오빠는 늘 널 응원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지는 지난 2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신지는 결혼식 이후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들,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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