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서 80대 노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입건
뉴시스
2026.05.05 08:50
수정 : 2026.05.05 08:50기사원문
[목포=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 목포경찰서는 존속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54분께 목포시 상동 자택에서 8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가 '외출을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다친 부위 등으로 미뤄 고의성이 높은 범행인 것으로 보고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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