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승 거둔 유현조, 여자 골프 세계랭킹 45위로 도약
뉴시스
2026.05.05 10:54
수정 : 2026.05.05 10:54기사원문
3일 DB 위민스 챔피언십서 정상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유현조의 세계 랭킹이 상승했다.
유현조는 5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3위보다 8계단 뛴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현조는 3일 충북 음성군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대상 주인공인 유현조는 올 시즌 리쥬란 챔피언십(공동 37위), 더 시에나 오픈(공동 26위), iM금융오픈(공동 27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컷 탈락) 등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그런 유현조가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르더니 신설 대회인 DB 위민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면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코르다는 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을 달성했다.
세 선수 다음으로는 찰리 헐(잉글랜드), 해나 그린(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이민지(호주), 인뤄닝(중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톱10을 지켰다.
김세영은 11위,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7위로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hatriker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