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소외계층 아동 초대 '스포츠데이'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6.05.05 18:17   수정 : 2026.05.05 18:16기사원문
소속 스포츠 선수단 멘토 변신
미래 국가대표 육성 사업 출범

우리금융그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인 지역 소외계층 아동 200명을 초청, 사회공헌 스포츠 이벤트 '우리 드림 스포츠데이'를 진행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어린이들에게 "가슴에 품고 있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이 함께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스포츠 스타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 건강한 신체와 밝은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행사에는 농구, 배구, 사격, 당구 등 우리금융그룹 소속 스포츠 선수단이 총출동해 일일 '멘토'를 맡았다.

우리금융은 이날 미래의 국가대표를 장기간 육성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2026·2036' 사업 출범을 선포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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