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차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방문...중증외상 대응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5.06 09:40   수정 : 2026.05.06 09:40기사원문
봄철 야외활동 증가 대비 현장 점검
"이송·치료체계 내실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외상 환자 발생에 대비해 권역외상센터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 차관은 6일 오전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를 방문해 중증외상 진료 현장을 둘러보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외상 환자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대학교병원은 2016년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된 이후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300명의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해왔다. 2019년부터는 닥터헬기를 운항하며 매년 400명 안팎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등 경기 남부권 핵심 외상 진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차관은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정부도 중증외상환자가 신속히 이송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체계 고도화와 최종 치료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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