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7일 1순위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0:02   수정 : 2026.05.06 10:02기사원문
충남·대전·세종서 청약 가능…비규제지역 눈길 6일 특공, 7일 1순위 청약...블록별 중복 청약 가능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이 본격적인 청약 접수에 나선다.

6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엘리프성성호수는 이날 특별공급을 진행하며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14일, 2블록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 대전, 세종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가구주·가구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되며, 비규제지역 공급으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블록, 2블록 각각 청약 할 수 있는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 총 1165가구(임대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 입지에 위치해 호수 조망이 가능하며, 유치원·초·중·고 예정 부지가 인접한 학세권과 공세권 환경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동일 생활권 신축 단지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중대형 위주 설계와 4Bay 판상형 구조를 통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돌봄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간 약 1만3000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천안을 비롯해 충남 타 지역, 대전, 세종 등 광역권에서 유입된 방문객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광역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며 "호수공원 입지와 가격 경쟁력, 완화된 청약 조건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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