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124개국에 선판매…"연상호 작품 중 가장 즐거운 경험"
연합뉴스
2026.05.06 10:03
수정 : 2026.05.06 10:03기사원문
'군체', 124개국에 선판매…"연상호 작품 중 가장 즐거운 경험"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전지현이 출연하고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좀비 영화 '군체'가 미국, 일본, 대만, 프랑스 등 124개국에 선판매됐다고 6일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
독일 배급사 플라이온 픽쳐스는 "'군체'는 연상호의 작품 중 단연 가장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영화"라며 "시작부터 스펙터클한 엔딩까지 순수한 즐거움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군체'는 이달 열리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부문에 초청돼 처음 공개된다. 미드나이트 부문은 스릴러, 호러 등 장르적 색채가 강한 작품을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이다.
영화는 이후 21일 국내를 시작으로 대만, 말레이시아,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서 순차 개봉한다. 북미에서는 8월 28일, 일본에서는 내년에 개봉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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