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원부자재 공동구매하면 해상운임 2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0:21
수정 : 2026.05.06 10: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제진흥원은 원부자재를 수입해 수출하는 부산 소재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개사 이상의 기업이 공동수입 그룹을 구성해 동일 물류사, 동일 컨테이너 및 선박을 기준으로 원부자재를 수입하는 경우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상운임 일부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2개사 이상이 공동수입 그룹을 구성해 동일 물류사, 동일 컨테이너, 동일 선박을 이용하면 수입자가 부담하는 해상운임을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세부 자격 요건은 직전년도 수출액 3000만 달러 미만이면서 수출 목적의 임가공을 위해 자재·원료·부품을 수입하는 기업으로 한정한다.
신청업체 중 총 24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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