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만원대에 넷플릭스·티빙·유튜브 다 본다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0:47
수정 : 2026.05.06 10: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유독에서 월 1만 8900원의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티빙 월 3000원 할인 쿠폰을 12개월간 제공하는 내용이다. 하나의 프로모션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등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3종의 이용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유독은 OTT를 비롯해 콘텐츠, 쇼핑,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현재 총 41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앞으로도 OTT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라이프 혜택 등 통신과 결합해 고객의 생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구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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