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취소·집행유예 중 또 음주운전…20대 남성 구속 송치
뉴시스
2026.05.06 11:12
수정 : 2026.05.06 11:12기사원문
4㎞ 운전…마포대교 남단서 잠자다 적발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면허가 취소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 기간 중 또 음주운전이 적발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무면허운전) 혐의를 받는 20대 초반 남성 A씨를 지난 4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음주운전 후 도로에서 잠을 자다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3년 10월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운전면허가 취소된 뒤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다.
경찰은 음주운전의 사회적 위험성,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지난달 29일 A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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