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지역복지사업 브랜드 '고리온(Kori-On)'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1:19
수정 : 2026.05.06 11: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복지사업 브랜드인 '고리온(Kori-On)'을 출범시키고, 지역특산물 축제 활성화 바우처인 '고리온 데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고리온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시행하는 지역복지사업 중 체감형 복지사업인 바우처 사업을 새롭게 브랜딩한 것이다. 따뜻할 온(溫), 온전하다, On(위에, 켜다, 관계)의 다의적인 의미를 지닌다.
고리온 사업은 지역특산물 축제 활성화 바우처인 고리온 데이,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사업, 임산부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약 3억원 규모로 지역 주민에게 체감형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내 실시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사업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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