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중소기업에 AI기초·융합훈련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1:20
수정 : 2026.05.06 11:20기사원문
6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3월부터 AI기초훈련(200개 과정·116개 기관), AI융합훈련(31개 과정·16개 기관)을 선정해 훈련을 제공 중이다.
AI기초훈련·융합훈련은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AI기초훈련은 AI 활용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AI 입문 과정이다. 우선지원대상기업(중소기업)이라면 기업의 비용 부담 없이 훈련비가 전액 지원된다.
AI융합훈련은 산업별 특성과 직무 지식을 AI 기술과 결합해 실질적인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중급·응용 단계의 심화 훈련이다. 비대면 실시간 훈련이 필수로 포함돼 있다. 훈련비는 최대 90% 지원받을 수 있고, 기업의 고유 데이터를 다루거나 직무 전문성을 고도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박상철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중소기업 핵심인재 양성에 AI훈련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한국형 인적자원개발 선도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산업 현장을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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