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월드몰에 들어선 플레이스테이션 전문 매장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4:07   수정 : 2026.05.06 14: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플레이스테이션 전문스토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매장은 플레이스테이션 콘솔과 게임 타이틀, 주변기기를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와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리모트 플레이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PC용 듀얼센스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 15종과 프리미엄 모델 '듀얼센스 엣지', 게이밍 특화 음향기기인 '펄스 엘리트 헤드셋'과 '펄스 익스플로어 이어버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캐릭터 굿즈와 관련 상품까지 함께 구성해 원스톱 쇼핑 환경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전문스토어를 통해 게임과 취미 소비에 관심이 높은 2030 남성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게이밍 및 주변기기 매출은 지난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콘솔 구매 고객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 로고 스탠드를 선착순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굿즈 이벤트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친구·가족과 함께 방문한 고객에게는 2인용 게임 타이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윤현철 롯데백화점 가전팀장은 "프리미엄 게이밍 기기에 대한 관심이 젊은 남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문화도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플레이스테이션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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