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부터 캠핑까지 태안에서 한 번에"…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26 시즌 개막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4:11
수정 : 2026.05.06 14:11기사원문
'베이직 드라이브 플러스' 신설
타스만 오프로드에 1박 캠핑 체험 진행
신차 체험 기회 및 가족 프로그램도 보강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초심자 프로그램인 '베이직 드라이브'를 라이트(Lite)와 플러스(Plus)로 나눴다. 플러스 과정에는 40분간의 공도 주행이 추가됐다.
운전 숙련자를 위한 'N 트랙 퍼포먼스'도 새로 생겼다. 8시간 30분 과정으로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아이오닉 5 N·아이오닉 6 N으로 드리프트, 고속주행, 레코드라인 주행 등을 배운다.
오프로드와 1박 캠핑을 결합한 '타스만 인텐시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이번 시즌에는 아이오닉 6 N, 기아 EV3·4·5 GT,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등 신차도 체험할 수 있다.
신설된 '패키지 택시'는 마른 노면·젖은 노면·고속 주행로·오프로드 4개 코스 중 2개를 골라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핑 익스피리언스'에는 기아 EV5·PV5가 새로 투입된다.
어린이 대상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는 자동차 모형 제작과 기초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아 휴게실과 키즈 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단순한 주행 경험을 넘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빌리티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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