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배터리소재 업계 첫 'DJBIC 월드 지수' 입성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4:12
수정 : 2026.05.06 14:12기사원문
탄소·공급망·인권경영 '3박자' 호평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기업의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가 2025년 이름을 바꾼 것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된다. S&P글로벌은 세계 시가총액 2500대 기업 중 상위 10%를 '월드', 아시아·오세아니아 600대 기업 중 상위 20%를 '아시아퍼시픽', 국내 200대 기업 중 상위 30%를 '코리아' 지수에 각각 편입한다.
아울러 2025년 2월 포스코그룹 인권경영 선포 이후 차별 금지·산업안전 보장 등 국제 기준에 맞는 인권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개선한 노력도 높이 평가됐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디딤씨앗통장 후원, 푸른꿈 환경캠프 운영 등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과 함께 임직원들이 씨드볼을 만들어 경남 포항 남구 냉천에 투척하는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