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 운동" vs "네거티브 반대"…시민단체끼리 맞불
뉴시스
2026.05.06 13:56
수정 : 2026.05.06 13:56기사원문
이날 불통·독선·계엄내란찬동후보낙선을위한 시민일동은 이완섭 시장 후보와 이정수 시의원 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을 펴겠다고 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완섭 후보는 민선 8기 초록광장 조성을 비롯한 대규모 사업을 독선으로 추진해 왔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시민들을 ‘까마귀’에 비유하며 멸시했다.
뒤 이어 네거티브선거를반대하는뜻을같이하는 청년들 송정욱외 69명은 이들의 주장이 "근거 없고 과장된 정치적 선동 행위이자 정치 공작"이라며 "선거는 비방과 음해가 아니라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선거는 중앙정치의 연장이 아니라 서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책임질 사람을 선택하는 자리"라며 "관련 행위에 대해 모든 자료를 수집해 선거관리위원회 및 수사기관에 정식 고발 조치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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