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8기 청렴호민관'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5:27   수정 : 2026.05.06 15:27기사원문
내부 윤리위험 발굴부터 제도 개선까지... 자율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고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호민관' 운영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6일 제8기 청렴호민관 발대식을 개최하고, 각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호민관을 위촉했다.

청렴호민관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개선하고, 구성원 간 소통 창구로서 청렴 실천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내부통제 체계와 연계해 윤리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과제 발굴과 제도 개선 제안, 캠페인 추진 등 실질적인 반부패 활동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올해 청렴호민관 운영 방향과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이 공유됐으며, 윤리경영시스템 운영에 대한 기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청렴은 제도가 아닌 실천에서 완성되는 가치" 라며 "청렴호민관을 중심으로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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