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현충일에 '대전 현충원' 무료 수송버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6:26
수정 : 2026.05.06 16:28기사원문
서울 구로구는 오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에 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의 참배 편의를 돕기 위해 현충원 수송버스 9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현충원행 노선은 총 3대를 편도로 운행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거주 국가유공자 유족(수권자)과 동반 가족(2인 이내)이다. 서울행 120명, 대전행 240명 총 3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단체보험 가입을 위해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을 제출해야 한다. 탑승 확정자에게는 상세 사항을 문자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가족들이 불편 없이 참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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