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 고충석 전 제주대 총장 후원회장 맡았다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7:25
수정 : 2026.05.06 17:25기사원문
6일 공식 출범 후 모금 시작
행정학자·지역 원로 참여
제주대 총장·제주발전연구원장 역임
개인 명의 후원만 가능
1인당 연간 최대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선거 후원금 모금에 들어갔다. 후원회장은 고충석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6일 위성곤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위성곤후원회는 이날 공식 출범과 함께 후원회 계좌 개설 소식을 알리고 모금을 시작했다.
고 전 총장의 후원회장 참여는 위 후보에게 행정·교육·지역정책 분야의 원로 지원 기반을 더하는 의미가 있다. 제주대 총장과 제주발전연구원장 경력은 도정 운영과 지역 비전 논의에 맞닿아 있어 선거 과정에서 정책 신뢰와 통합 메시지를 보강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후원금은 개인 명의로만 낼 수 있다. 1인당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 연말정산 때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된다. 10만원 초과분은 15~2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위 예비후보는 "행정학 전문가이자 지역 원로인 고충석 전 총장께서 후원회장직을 맡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도의 새로운 도약과 도민 통합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후원 관련 내용은 위성곤 예비후보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위성곤후원회(064-762-0234)로 하면 된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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