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구교환·송승헌·이광수…'정원사들' 촬영 시작
뉴시스
2026.05.07 08:44
수정 : 2026.05.07 08:44기사원문
'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 새 영화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송강호·구교환이 주연하는 영화 '정원사들'이 출연진을 완성하고 지난달 말 촬영을 시작했다. CJ ENM은 이 작품이 지난달 29일 크랭크인했다고 7일 밝혔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 사고뭉치 청년과 손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와 함께 송승헌·이광수·신현빈·김병철·박주현·이지현·김성균·우현·임원희·이재인 등이 함께한다.
송승헌은 한 사건을 계기로 나락 간 스타 '한청용'을, 이광수는 최영일과 호흡을 맞추게 되는 '송사장'을 연기한다. 최영일의 동료 '염병철'은 김병철이, 순경 '정해리'는 박주현이, 김문호의 어머니 '배미화'는 이지현이 책임진다. 또 김성균은 파출소장 '박경감'을, 우현과 임원희가 각 '이읍장' '군수'를, 이재인이 최영일 딸 '최은수'를 맡는다.
연출은 남동협 감독이 한다. 남 감독은 2024년 '핸섬가이즈'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177만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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