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CEO들,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복지관서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2026.05.07 09:29   수정 : 2026.05.07 09:29기사원문
임직원들과 과일키트 334개 제작·전달



[파이낸셜뉴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7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진 회장은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그룹의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다.
특히 올해는 진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봉사자 40여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감사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진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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