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13세부터 22년간 기다려왔다" '미스트롯4' 콘서트서 눈물
뉴스1
2026.05.07 09:04
수정 : 2026.05.07 09:04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미스트롯4' 허찬미가 오랜 꿈을 이루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미스트롯4'는 지난 3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미스트롯4'를 통해 탄생한 TOP7(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뜨겁다. 7명의 트로트 여제가 TOP7이 확정된 순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 무대를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개막 무대에서 허찬미는 "오늘을 13살 때부터 22년간 기다렸다. 눈물을 필사적으로 참아야 한다"라고 다짐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을 떨군다. 그는 2010년 그룹 남녀공학, 2011년 파이브돌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2020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또 이소나는 "가수가 되고 꼭 이루고 싶었던 목표가 콘서트이다, 그렇게 하고 싶었던 콘서트를 이렇게 많은 분 앞에서 하게 될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라며 전석 매진을 기록,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홍성윤도 "얼마 전까지 뭐 해 먹고살아야 하나 고민했는데…"라며 울먹인다.
이외에도 TOP7 멤버들이 그동안 어디에서도 고백하지 않았던 TOP7이 된 심경과 응원해 주신 많은 국민들과 팬들을 향한 진심도 밝힌다. TOP7의 진심에 객석의 관객들도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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