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이름 지으면 1000만원" BBQ, 고객 참여 '집단치성 시즌2' 개최
뉴시스
2026.05.07 09:11
수정 : 2026.05.07 09:11기사원문
12일까지 BBQ앱 통해 출시 예정인 신메뉴 네이밍 공모전 진행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고객이 직접 이름을 짓는 참여형 네이밍 콘테스트를 'BBQ 집단치성 콘테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BBQ는 지난해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첫 번째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이주일간 총 11만4926건의 참여작이 접수되고 2만5548표의 온라인 투표가 집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 예정인 신메뉴는 단짠 양념 위에 황금빛 후레이크를 더해 바삭함을 구현한 치킨이다. BBQ는 '세상에 없던 바삭한 단짠 양념 치킨'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신메뉴의 맛과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이름을 공모한다.
'집단치성 콘테스트'는 오는 12일까지 BBQ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총 15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1등 '치명상' 수상자 1명에게는 1000만원이, 2등 '첫인상' 수상자 1명에게는 200만원이, 3등 '기대이상' 수상자 1명에게는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중 40명에게는 BBQ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한 마리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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