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파크골프장 4곳 시설 정비 완료…12일 재개장
뉴시스
2026.05.07 09:17
수정 : 2026.05.07 09:17기사원문
10월까지 정기 잔디 관리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지역 파크골프장 4곳(음성읍·금왕읍·생극면·맹동면)이 50여일간의 시설 정비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7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들 파크골프장은 3월23일부터 임시 휴장해 잔디 생육 관리, 모래 배토, 잔디 통기작업 등을 진행하고 12일 운영을 재개한다.
향후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관내 구장 전체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은 10월까지 전문 조경업체를 통한 정기 잔디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개장 이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군민들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8월 개장을 목표로 감곡면 오향리 일원에 3만729㎡, 18홀 규모의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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