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서울대와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개설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5:39   수정 : 2026.05.08 15:39기사원문
5월 22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함께 제23기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5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8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한미글로벌이 2007년부터 전국 건설관련 학과 대학(원)생,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대한민국 최초의 산학협력 건설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22기가 운영되었고 국내외 75개 대학의 총 1100여 명이 수료했다.

제23기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5주간 온∙오프라인 혼합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4주간의 온라인 수업을 통해 건설사업관리 실무와 해외 건설산업의 이해, 건설산업의 미래 트렌드 등을 학습하고 이후 1주일 간 서울대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디지털 건설기술 등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특강을 수강할 수 있으며, 개인별 진로 설계를 돕는 커리어 워크샵과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취업설명회 등 교육생들의 커리어 지원을 강화했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다.
교육신청은 5월 22일까지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우수 및 우수 프로젝트팀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한미글로벌 신입사원 채용 지원시 서류전형을 면제한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1위 PM 기업의 실무 전문성과 서울대학교의 학술적 깊이가 결합된 이번 아카데미는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최고의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 건설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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