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한국외국기업협회와 투자유치 협약
파이낸셜뉴스
2026.05.07 09:28
수정 : 2026.05.07 09: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외국인투자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유치 설명회를 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외국기업협회는 외국인투자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로, 투자환경 개선과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독일, 프랑스, 사우디 등 글로벌 외국인 투자기업들도 다수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에 관심을 보였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 의향 외국인투자기업 발굴, 투자유치 전략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사업 추진, 네트워크 구축, 지역산업 현안 해결 및 상생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한국외국기업협회와의 이번 협력은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항만·물류 인프라와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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