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美 바이오텍 카토그래피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6.05.07 09:43   수정 : 2026.05.07 15:11기사원문
단일세포 항암 표적 발굴 기술
차세대 정밀 항암제 협력 확대
대장암 치료 후보물질 1상 진행 중



[파이낸셜뉴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가 미국 바이오벤처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에 투자한다. 단일세포 데이터와 바이오인포매틱스(BI)를 활용한 차세대 항암 표적 발굴 기술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최근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펀드는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고 있다.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는 단일세포 유전자 데이터와 바이오인포매틱스를 결합해 종양 특이 항원을 발굴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삼성 측의 차세대 항암 플랫폼 확보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연구소장은 "단일세포 유전자 데이터와 바이오인포매틱스를 결합한 기술은 차세대 항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분야"라며 혁신 기술 지원 의지를 밝혔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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