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통일교 천원단지 이틀째 압수수색…'한학자 횡령' 관련
뉴시스
2026.05.07 10:28
수정 : 2026.05.07 10:28기사원문
전날 통일교 천정궁 등 10여 곳 압수수색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 가평 소재 통일교 천원단지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한 총재 등 윗선이 교단 자금을 활용해 정계에 '쪼개기 후원'을 하거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의심하는 수사팀은 이를 뒷받침할 만한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달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연루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를 건넸다고 지목된 통일교 관계자들을 불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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