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한 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8명 연행
뉴스1
2026.05.07 13:56
수정 : 2026.05.07 13:56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주한 미국대사관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 8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7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대진연 회원 8명을 연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호송차 안에서도 '주권 모독 브런슨은 이 땅을 떠나라!'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철수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이들을 체포해 인근 경찰서로 분산 수용 중이며,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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