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사내 전 영역 AX 확대…올해 전략은 수익성 제고"

파이낸셜뉴스       2026.05.07 15:09   수정 : 2026.05.07 14: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최고리스크책임자(CFO·CRO)는 7일 진행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수익성 제고와 재무 건전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 CFO는 "올해 연간 핵심 전략은 통신 본연의 경쟁력 강화 기조는 유지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구조 개선에 주력하는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추진한 구조적 체질 개선과 고정비 절감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사내 전 영역에 인공지능(AI) 전환(AX)을 속도감 있게 도입해 비용 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오프라인 고객센터 중심으로 AX 운영 효율을 높이고,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과 전사 공통 업무까지 AX 기반 자동화를 확대해 운영 구조 전반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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