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800억 자사주 이달 전량 소각…"주주환원 점진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5.07 15:09   수정 : 2026.05.07 15: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최고리스크책임자(CFO·CRO)는 7일 진행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매입한 8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이달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 CFO는 "추가 자사주 매입 여부와 규모는 당기 실적과 중장기 재무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며 "주당배당금(DPS) 역시 기존에 제시한 방향성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익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고, 재무 안정성과 현금흐름을 고려해 주주환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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