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선거, 천호성 지지 선언한 유성동 예비후보
파이낸셜뉴스
2026.05.07 15:47
수정 : 2026.05.07 15: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유성동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천호성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천호성 후보와 유성동 후보는 7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논의와 숙고 끝에 정책연대와 단일화를 이루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결의는 지금도 살아있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 두텁고 높았다"라며 "천 교수를 돕기로 했다. 오늘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천호성 후보는 "교육 현장을 아는 유성동 후보와 함께 우리 전북교육이 훨씬 나아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여러 번 모시려 했다"면서 "제안을 과감하게 수락해준 유 후보에게 감사드린다. 함께 고민하면서 정말 열심히 달리겠다"고 환영했다.
두 후보는 △핵심 중심 교육 실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 △교사와 학교의 자율성 확대와 교육공동체 회복 △미래교육 대비와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 등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단일화로 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 전북교육감 선거는 이남호 후보와 천호성 후보 2파전으로 압축됐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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