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신호 구축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6.05.07 18:18
수정 : 2026.05.07 18:18기사원문
골든 타임 확보 나선다
화재 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가 화재·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신호 구축 사업'을 한다.
7일 포천시에 따르면 긴급 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진행 방향 녹색 신호가 연장되거나 우선 부여한다.
ITS가 도입되면 긴급 차량 신호 대기 시간이 급격히 줄어 현장 도착 시간이 단축된다. 무리한 신호 위반 주행으로 인한 2차 사고 예방도 한다.
시는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과 관리를 위해 전문 기관인 경기교통공사에 사업 관리 용역을 위탁했다. 용역은 9개월 진행된다.
시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을 거쳐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시스템을 운용할 소방서와 협의해 긴급 출동 빈도가 높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