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초박막 포장필름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5.07 18:28
수정 : 2026.05.08 13:26기사원문
LG화학이 유럽 최대 패키징 전시회인 '인터팩 2026'에서 초박막 단일소재 포장필름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친환경 패키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재활용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구현한 '유니커블'을 중심으로 실제 상용화 사례까지 공개하며 글로벌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7일부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인터팩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전시에서 '소재에서 시작되는 패키징 혁신'을 주제로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 기술력을 집중 소개한다. 핵심은 단일소재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인 14마이크로미터(μm) 두께를 구현한 유니커블이다.
회사는 동일 물성을 유지하면서 최대 12μm까지 구현한 신규 샘플도 함께 공개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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