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선' 서병수, 한동훈 명예선대위원장 합류…국민의힘 탈당
뉴시스
2026.05.07 19:27
수정 : 2026.05.07 19:27기사원문
한동훈 "북구 미래와 보수 재건 위한 용단 감사"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부산에서 5선을 지낸 서병수 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서 전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한동훈 후보가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깨끗하게 탈당하고 맡는 게 좋겠다 싶어서 오늘 탈당계를 냈다"고 밝혔다.
반드시 승리해 북구의 미래를 열고, 보수 재건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공동 선대위원장에 조성호 전 부산시 행정자치국장과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영입했다. 후원회장으로는 부산 북구에서 3선을 지낸 정형근 전 의원을 영입했다.
이들 모두 오는 10일 부산에서 열리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일부 국민의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도 한 후보의 개소식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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