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센트릭·한국전기공사협회 맞손…'경영·세무 지원' 협력 MOU
파이낸셜뉴스
2026.05.07 21:39
수정 : 2026.05.07 21:39기사원문
회원사 세무자문, 기업승계, 세무조사 대응 등 실질적 지원 협력 체계 구축
맞춤형 교육·세미나 및 행정 연계 지원으로 전기공사업계 경쟁력 제고 기대
[파이낸셜뉴스] 세무법인 센트릭이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3층 본사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업계의 건실한 운영과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세무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센트릭에 따르면 이번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협약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특화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무 리스크 대응과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무법인 센트릭은 전기공사업계의 특수성을 고려한 별도 자문 체계를 마련해 회원사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만식 대표이사는 "전기공사업은 공사 원가 관리, 세무 신고, 가업승계, 세무조사 대응 등 일반 업종과는 다른 특수한 세무 이슈가 적지 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기 자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세무 리스크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회장도 "회원사들이 경영 과정에서 세무와 행정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므로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세무 교육, 기업승계 자문, 조사 대응 지원 등이 회원사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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