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해외 주재원 부모님에 어버이날 선물

파이낸셜뉴스       2026.05.08 08:33   수정 : 2026.05.08 08:33기사원문
주재원 부모 39명에 한우 세트·장세욱 부회장 편지 전달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에어컨 설치 등 나눔 활동 강화



[파이낸셜뉴스] 동국제강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아 해외 주재원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국제강그룹은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주재원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한우 세트와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철강 통상 환경 속에서도 현지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주재원과 그 가족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는 미국·일본·멕시코·인도·태국·폴란드·중국·베트남·호주·독일 등 10개국에서 근무 중인 주재원 39명의 부모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멀리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생각할 때마다 경영자이기 이전에 부모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게 된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갔다.

동국제강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회사는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중구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에 이어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연가지역아동센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아동 수도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다.

회사는 피자와 치킨 등 간식을 제공하고 노후 IT기기 기부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에어컨 설치 지원까지 추가하며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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