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S&P 글로벌 아시아·코리아 지수 동시 편입...국내 게임기업 유일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0:08
수정 : 2026.05.08 10: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엔씨가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ow Jones Best in Class Indices, DJBIC)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엔씨는 국내 게임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퍼시픽과 코리아 지수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 지수는 4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3년 연속 포함되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엔씨는 올해 글로벌 ESG 평가에서 국내 게임사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으며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2026 ESG 리스크 평가'에서는 'Industry ESG Leader'와 'Regional ESG Leader'로 선정됐다.
엔씨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MSCI에 이어 DJBIC까지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둔 것은 엔씨 ESG 경영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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