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동 일대에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들어선다...도심 업무환경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0:00
수정 : 2026.05.08 10:00기사원문
제8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파이낸셜뉴스] 종로구 수송 1-2지구에 짓아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선다.
8일 서울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송구역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지상부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개방형녹지와 저층부 개방공간을 연계 조성한다. 인근의 코리안리재보험사 정비사업에서 조성하는 개방형녹지와 수송공원, 조계사를 잇는 동서방향 보행녹지축과 의정부지 의정부지에서 종로에 이르는 중학천 중학천 옛 물길 조성으로 남북방향 보행녹지축을 완성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은 지하와 지상을 잇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와 개방형 녹지공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도심 공간을 만드는 선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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