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두나무와 재학생 졸업생 대상 디지털자산 특강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0:43   수정 : 2026.05.08 14: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고려대학교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함께 재학생·졸업생 대상 디지털 자산 특강을 연다. 현직 실무자와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디지털 자산 산업과 금융권 커리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8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고려대와 두나무는 오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디지털 자산 특강 프로그램 'UP 클래스'를 개최한다.

대상은 재학생과 졸업생(휴학·수료유예 포함)이다.

강연에는 두나무에 재직 중인 고려대 출신 선배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경영학과 96학번)가 '디지털 자산과 미래 금융 인사이트'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는다. 오 대표는 공인회계사와 판사, 변호사를 거쳐 기업 경영을 맡아온 이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산업 변화와 금융권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커리어 토크'에서는 두나무 현직 실무자들이 직무 경험을 소개한다.
거래소 주문·체결 엔진 개발을 담당하는 개발 직군과 자금세탁방지(AML) 업무를 맡은 비개발 직군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후 류호현 교수와 함께하는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6시50분까지 열린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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