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0:08
수정 : 2026.05.08 10: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의 기능을 고도화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6일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에서 △소모품, 화장품, 가전, 패션 등 상품별 특성에 맞는 보증서 형식 지원 △보증기간, 상품번호, 제조사 등 주요 정보 선택 노출 △판매형 보증서에 이어 렌탈형 보증서 지원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전자, LG전자, 코치, 바이레도, 리델 등 약 1천 개가 넘는 브랜드스토어가 약 6백만 건 이상의 '네이버 컬렉션'을 발송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판매자는 스마트에디터를 활용해 유의사항 영역에 이미지, 표, 동영상 링크 등의 삽입이 가능하다. 네이버 컬렉션을 활용해 상품 사용 가이드나 주의 사항을 더욱 직관적으로 소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패션 브랜드는 표 형식으로 세탁법, 성분, 스펙 등을 소개할 수 있고 링크를 통해 이벤트, 공식 케어 페이지 등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아울러 렌털형 보증서도 새롭게 선보이며 계약번호, 계약 일자, 의무사용기간 등이 자동으로 표시되며, 렌털 기간 종료 후 제품 인수 시 구매 보증서로의 자동 변환도 지원한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국내 디지털 보증서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네이버는 판매자, 구매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템플릿을 다양화하고 기능을 고도화했다"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만 이용 가능한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대형 기업 이외에도 고객 관리, 신뢰도 높은 판매 환경을 구축하려는 SME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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