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대만서 엔드포인트·CPS 보안 플랫폼 선봬…현지화 주력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3:58   수정 : 2026.05.08 13:58기사원문
안랩 엔드포인트 플러스·CPS 플러스 소개



[파이낸셜뉴스] 안랩은 대만에서 중화권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엔드포인트 및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안랩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람관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전시회 '사이버섹 2026'에 참가했다.

안랩은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을 모두 아우르는 보안'을 주제로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엔드포인트 플러스', CPS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를 소개했다.

제조, 인프라,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의 IT·보안 관계자들은 AI 기술, 최신 보안 규제 대응 역량, 중국어 번체 언어 지원 등 글로벌 고객 요구가 반영된 안랩의 전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도입 상담을 진행했다.

안랩 엔드포인트 플러스는 안랩 엔드포인트 솔루션들의 연동으로 조직 전체의 엔드포인트 이벤트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맥락 기반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위협 탐지 성능을 고도화했다.


안랩은 안랩 CPS 플러스의 경우 실제 각종 산업 현장에서 확보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OT와 IT, OT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영역까지 아우르는 보호 역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안랩은 현지 수요가 높은 이들 솔루션에 중국어 번체 지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지난해 대비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앤글로벌사업부문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요구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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