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DJ BIC 코리아 3년 연속 편입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0:55
수정 : 2026.05.08 10:55기사원문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도 2년 연속 선정
기후변화 대응·공급망 관리·안전보건 체계 강화 성과 인정
[파이낸셜뉴스] HS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ow Jones Best-in-Class·DJ BIC) 코리아'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S&P 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성 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도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ESG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DJ BIC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
HS효성첨단소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에서 지속적인 개선 성과를 인정받으며 3년 연속 편입에 성공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경영 체계 강화,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등의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HS효성첨단소재는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감'에도 2년 연속 등재됐다. 해당 연감은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ESG 성과를 평가해 산업군별 상위 기업을 선정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산업군 내 글로벌 상위 15% 이내 성과를 기록한 '연감 우수 기업(Yearbook Member)'으로 인정받았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DJ BIC 코리아 3년 연속 편입과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 2년 연속 등재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꾸준히 실천해왔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