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1분기 영업익 789억·32%↑...최대 실적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1:29
수정 : 2026.05.08 11:14기사원문
선케어·인디브랜드 인기 효과
[파이낸셜뉴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올 1·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1·4분기 매출액 7280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600억원으로 159%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여름철 수요 증가로 스킨케어·선케어 주문이 확대되고 인디 브랜드 수출 호조가 맞물리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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