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 천연석보다 강한 '콜렉트스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3:56   수정 : 2026.05.08 13:56기사원문
하이엔드 세라믹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 협업

[파이낸셜뉴스] 한솔홈데코가 세라믹 상판 자재 '콜렉트스톤'을 출시했다.

8일 한솔홈데코에 따르면 콜렉트스톤은 5톤 이상의 압력과 10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가공한 세라믹 소재의 인테리어 자재다. 주방·욕실 상판, 아일랜드 식탁, 벽면 타일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방 상판에 많이 사용되는 천연석이나 인조대리석에 비해 높은 강도를 가져 고하중에도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스크래치에 강하고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오염도 방지할 수 있다.

뜨거운 냄비 등을 올려 두어도 손상이 없으며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더라도 변색이 발생하지 않는다.


콜렉트스톤은 이탈리아 하이엔드 세라믹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와 협업한 '프리미엄 라인'과 은은하고 정제된 색감이 특징인 '베이직 라인'으로 구성됐다. 총 24가지의 다양한 패턴으로 출시됐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콜렉트스톤 런칭을 통해 도어부터 바디, 상판에 이르는 주방 자재 통합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각 자재 간 연결성 있는 디자인들을 지속 개발해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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