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럭스틸, 컬러강판 업계 유일 '우수건축자재' 2회 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4:18
수정 : 2026.05.08 14:18기사원문
대한건축사협회 엄격 심사 통과
설계부터 가공까지 원스톱 지원
[파이낸셜뉴스] 동국제강그룹 계열사 동국씨엠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이 건축 전문가들로부터 다시 한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컬러강판 업계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되며 프리미엄 건축 마감재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동국씨엠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한 '제16차 건축자재추천서 교부식'에서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럭스틸은 지난 2023년 업계 최초로 우수건축자재에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도 재선정되며 건축자재 시장 내 상징성과 대표성을 재차 입증했다.
이번 추천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 회원 공람, 이사회 승인 등 대한건축사협회의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럭스틸은 친환경성과 고내식·불연 성능, 다양한 색상과 패턴 구현 능력, 건축 의도를 반영할 수 있는 가공 자유도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협회 측은 럭스틸을 단순 소재를 넘어선 '완성형 건축 마감재'로 평가했다. 특히 럭스틸 라인패널은 절곡 및 접합부가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정교한 마감 기술을 통해 설계 의도를 실제 건축물에 높은 완성도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동국씨엠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빌딩솔루션센터'를 통해 건축사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3D 설계·디자인 지원과 가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컬러강판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기본 설계부터 제작, 적용 상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체계를 구축한 점도 이번 인증 배경으로 꼽힌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이번 연속 인증은 협회의 지속적인 검증과 현장 사용 경험이 축적된 결과"라며 "럭스틸이 건축 마감재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해 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컬러강판 업계 유일 추천 자재로서 차별화된 위상과 공신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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