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청소년·어르신·장애인 "모두의 여행을 지원합니다"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4:41
수정 : 2026.05.08 14:41기사원문
한국관광공사가 청소년과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관광 체험여행과 나눔여행 참가 기관 및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과 장애인, 고령자 등에게 관광을 통한 휴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교통·숙박·식사·입장료·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한 여행 경비 전액이 지원된다.
청소년 대상 체험여행 '마음에는 쉼표, 꿈에는 느낌표'는 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아동센터, 학교밖 청소년 지원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경주·부여·파주·여수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에듀·레저·힐링을 주제로 한 당일형 및 체류형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또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위한 나눔여행 '동행동행'은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신규 열린관광지에 대한 소비자 평가에도 참여한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