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1분기 정책자금대출 934억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5:02
수정 : 2026.05.08 15:02기사원문
햇살론 등 정책자금 공급 4년 연속 증가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가 올해 1·4분기 햇살론, 지방자치단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934억원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4년 연속 증가세다. 연간 정책자금대출은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을 기록했다.
새마을금고는 재해, 재난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서민·소상공인 대상 긴급자금대출 및 상환유예 지원 등 상생과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해 영남권 산불피해를 비롯해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시 피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2020년 이후 총 15차례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소상공인·중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새앞으로도 지역밀착금융기관으로서 서민의 금융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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